재주가 많은 님들이 하두 많아서 올리는 글만
부럽게 쳐다보다 저도 한번 용기를 내어 글써봅니다.
근데 김치담근지 이틀째 아주 맛이 있었고
멸치액젓을 넣어 담근 버섯김치가 훨씬 맛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래도록 먹지는 못할 거 같아요.
쫄깃한 맛이 없어져서요.
아주 편하게 했어요.
배추김치 담는거와 똑같이.
찹쌀풀과 멸치액젓도 함께...
부추, 미나리는 일부러 안넣었어요.
버섯 본래의 맛을 보기 위해서요.
그런데 보기 좋으려면 파, 부추, 미나리를 넣으면 더 좋겠지요?
출처 : [공식]♡귀농사모♡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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